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18,000원
view
작년에 사놓고 올해 어린이 등하교 할때 15분정도씩 신었는데
사실 처음 신었을땐 발이 조금 아프더라고요..
발볼을 좀 더 넓혔어야 했나... 지금이라도 넓혀달라 할까. 고민하다가 코디의 완성은 신발인데! 하며 며칠 신고 다녔어요.
오늘도 신고 나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문뜩 내가 신발 신고 있나? 싶어 내려다보니 이 스니커즈 신고 있더라고요. 안신은듯 급 착각을 일으켜 아... 이제 내 발이 됐구나. 싶더라고요.
역시 역시 신발맛집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비밀댓글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