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함께하는 가방이 되어버린 조세핀 하프문백이에요
영롱한 베이지 컬러를 보자마자 이건 사야해!! 했지만,
이염되진 않을까 굉장히 걱정스러웠거든요
근데 걱정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너무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어딜가나 포인트가 되구요,
편하게 크로스백으로 맬때도 예쁘지만 이 가방의 핵심은 누가뭐래도 토트백으로 들때인것 같아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
베이지는 계절 상관없이 언제나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더 예쁜 가방 많이 만들어주세요 :)
조세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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