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신발을 또 산다는건...
왠만큼 맘에들어서 살 순 없다고 봐요.
첫 스니커즈 조세핀에서 구매하고 넘 만족스러웠는데,
언제 구매했는지가 가물가물 합니다. ㅎㅎ
아마 19년도?에 산거 같은데... 많이도 신고 신었어요.
국내와 해외여행 다닐때 단연 필수템 ㅎㅎㅎ
아기가 생기고 나선 산과 바다 모래가 있는 곳을 다니다 보니 스니커즈도 참 고생이 많았어요..
지금도 기존에 신던 스니커즈 아무 이상 없답니다.
부드러운 착화감에 어느옷이랑 소화가 가능하죠.
다만, 너무 때가 타서 ㅎㅎㅎ
새 신발은 데이트나 친구들 만날때 신으려고 샀어요.
제 인생 스니커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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