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조세핀에서 신발은 몇 번 사봤구요
사진 속에 신고 있는 그린색 플랫은 제 페이보릿 슈즈 중 하나예요~
의류 런칭하신거 보고 관심 갖고 있다가 트렌치 제 스타일이라 구매해봤어요
임신전 마른 55였다 지금 출산 100일쯤 66사이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사이즈 좋아요
그리고 제가 버버리 트렌치코트를 두개 가지고 있는데요
견주어봐도 전혀 손색이 없네요
너무 고급스럽고 소재도 좋고 박음질이나 퀄리티가 참 고급스러워요 ^^
가격도 참 괜찮아서 베이지까지 구매할 걸 그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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